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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지속 긴장하는 안성시 단체장과 재난안전 담당들

김경훈 기자 l 기사입력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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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폭염이 지속되면서 민심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더워도 이렇게 더울수가 있느냐는 것이죠, 이 때문에 단체장들의 발걸음도 무겁고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안성시에서는 현재 426개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입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27일 세곳의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습니다.  

쉼터까지 오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도 현장확인을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부시장 주재로 폭염대처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27일부터 현장점검을 나선 것입니다.

산업시설과 축산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파악이 시작됐다는 의미입니다.

 

안성시는 도심온도를 낮추기 위해 매일  오전과 오후 한차례씩 24톤을 살수하고 있는데요.

다음주부터는 두배 이상 늘려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살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안성시 안전총괄과 최학렬 팀장은 “안성 주요 도로 120km를 살수하며 열기를 식히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며 “지난 6월부터 복지 및 보건 부서와 합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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