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원의 주인공이 누굴까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

  • 기사입력 2018.12.17 06:03
  • 기자명 김정순 리포터

 

[더원방송]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18, 경기 First’의 본 심사가 오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된다.

 

대규모사업 최고 100억 원, 일반사업 최고 60억의 사업비를 지원 받을 주인공을 가리는 본 심사에서는 응모한 30개 사업 가운데 현장·예비심사를 통과한 대규모사업 상위 3건과 일반사업 상위 7건, 총 10건의 사업이 최종순위를 가린다.

 

본선 진출 10개 사업 중 대규모사업 상위 3개는 ▲파주시의 평화와 평등이 공존하는 경기 평평한 마을 조성 사업 ▲시흥시의 환황해경제권 구축 지원을 위한 경기해양과학관 조성 ▲군포시의 경기 I-CAN플랫폼사업이다.

 

일반사업 상위 7개는 ▲의정부시의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사업 ▲김포시의 애기봉 생태탐방로 및 북한디지털체험관 조성 ▲고양시의 한강하구 남북공동연구 및 경기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 ▲오산시의 ‘온맘행복’ 경기 아이드림오산센터 조성사업 ▲의왕시의 의왕시 우리동네 솔루션랩 in 경기▲과천시의 경기 어르신 복지의 요람, 과천시립요양원 건립 ▲가평군의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 조성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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