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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목민관클럽 빅데이터 혁신행정 사례 전파

김경훈 기자 l 기사입력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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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를 이용해 체납차량 추적과 시민돌봄 서비스를 적용해 효과적인 혁신 행정사례를 발굴한 오산시. 곽상욱 시장은 21일 목민관클럽의 제7차 정기포럼에서 실제 사례를 설명했다.     © 김경훈 기자

 

[OBC더원방송] “오산시는 이미 빅데이터를 이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21일 광명시 라까사 호텔에서 재단법인 희망제작소(소장 정지강)와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주최로 열린 제7차 정기포럼에서 이같이 말하고, 혁신행정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곽 시장은 오산시의‘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과 ‘오산형 돌봄 빅데이터 분석’을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오산시가 특허취득을 통해 상용화 하고 있는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은 체납차량 GPS 적발위치 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통해 차량 경로와 출현위치를 예측, 체납자를 적발할 수 있게 됐다.

 

또 전국 지방자치 단체 및 경찰청,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으로 확대 적용 시 전국적인 추적관리가 가능하다.

 

‘오산형 돌봄 빅데이터 분석’은 오산시 전 가구에 대해 소득과 소비지출, 사교육비, 교육 참여율, 맞벌이, 다자녀가구 등의 빅데이터를 구축해 아동돌봄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장소와 우선지역을 선정하고, 잠재 보육 수요를 보육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곽 시장은 “각 분야에서 생산되고 있는 빅데이터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시민들이 공유해 새로운 혁신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 빅데이터 혁신행정에 대표적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강동구와 서대문구의 빅데이터 적용 대표사례도 발표됐고, 지방자치단체의 빅데이터 적용방안과 모델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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