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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현장] 더원방송 6월 셋째주 수도권 간추린 소식(2-1부)

영상뉴스는 16일 20시 이후 부터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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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기자
기사입력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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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뉴스캐스터] 이번 주에는  아주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U20월드컵 결승 진출로 국민 모두가 설렘과 기다림이 있는 한 주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각 지자체에서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건강한 모습으로 운동장을 뛸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뉴스인 현장 김경훈 김정순의 더원방송 6월 셋째주 간추린 수도권 소식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이어갑니다.

 

[vcr]

▲  더원방송 헤드라인 뉴스  © 김경훈 기자


[헤드라인 뉴스]  이번주 뉴스인 현장 헤드라인 뉴스 1부 순서 

이재명 지사 송한준 의장 어린이박물관 이관협약

경기도의회 의원 미용단체장 겸직 논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염태영 시장 선출

제6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 17개국 참가

이대직 국장의 경기도 먹거리 전략과 과제 설명

경기도의회 유근식 의원 5분 자유발언

고질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물품을 공개 매각

경기도 불법 수입식품 취급 20개 업소 적발

▲ 더원방송 헤드라인 뉴스     © 김경훈 기자

 

뉴스 인 현장 2부 순서는  

평택시의회 유해금 홍선의 의원 자유발언 영상

이권재, 오산 버드파크 건립사업 투명성 문제 논란

오산 세교병원 행정사무조사특위 보건복지부 감사 청구

 평택항, u턴 쓰레기 4,666톤 행정대집행 완료

안성 펫페스티벌 이모저모

▲ 더원방송 헤드라인 뉴스     © 김경훈 기자

 

 

 

[뉴스센터] 경기 동두천시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이 수년 째 적자를 보자 이를 경기도에서 이관해 운영한다는 뉴스.

 

[VCR] 이재명 지사와  최덕규 동두천 시장

 

[김경훈 뉴스캐스터] 최근 경기 남부지역에서도 지방자치법 35조 지방의회 의원의 겸직 등과 관련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겸직신고 규정을 구체화하거나 규정 위반에 대한 제재기준을 시급하게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정순 기자가 경기도의회와 오산시의회 사례를 취재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경기도청사와 경기도의회 현관 입구에서 의원의 단체장 겸직반대 팻말을 들고 1인 시위중인 한 미용인.

 

이 미용인은 “자신이 속한 미용단체장이 도의원에 당선됐으나 겸직금지 규정을 피해가기 위해 꼼수로 도비보조를 다른 지회로 돌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

[인터뷰] 정창현 씨/미용인

 

경기도에는 북부지회와 남부지회 격인 경기도지회 등 두 곳의 단체가 별도의 법인을 구성해 운영중입니다.

 

현재 논란의 당사자인 한미림 의원의 경우 현직 도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직을 갖고, 이번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장 선거에 당선인 신분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미용단체장이 도의원이 됐다면 환영할 사안이잖아요? 그런데도 이같은 주장을 하고 나선 이유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김정순 기자] 지방의원의 겸직금지 반대 명분은 지방자치법 35조 5항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은 자치단체·공공단체 관련 시설과 재산의 관리인이 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구요. 여기서 단체는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설치된 단체, 지자체가 출연·보조를 통해 재정적으로 관리·감독하거나 실제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단체를 의미합니다.

 

[김경훈 기자] 그렇다면 경기도가 이 단체에 도 보조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겸직금지 조항에 위배된다는 것이겠군요?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창현 씨 등 일부 미용인들은 남부지역 회원들의 당연한 권리를 한 의원이 막아서고 있다는 주장을 전개중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렇다면요. 한미림 의원은 이 주장에 대해 무엇이라고 합니까?

 

[김정순 기자] 한 의원은 자신이 당선한 경기도지회가 예산을 받지 않고 경기북부지회가 받는 것이니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들어 보시죠.

[인터뷰] 한미림 의원

 

[김경훈 뉴스캐스터] 행안부의 유권해석도 있으니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입장을 알아 보셨겠죠?

 

[김정순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해 미용대회를 위해 1억원 가량을 지원한 경기도 식품안전과 주무관은 이 사안에 대해 겸직금지와는 상관이 없다며 말을 아끼다가 북부지역 회원들만을 위한 보조금 지원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경기도의회 사무처는 경기도지회에 재정적 지원을 하지 않거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겸직이 가능하지만 경기북부지회에 재정적 지원을 하고, 경기북부 지회가 이를 경기도지회에 지원한다면 경기도지회는 공공단체에 해당되어 겸직이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보조금을 이 단체에 지원했지만 비회원까지 포함된 도민전체를 위한 것이라는 것이죠? 도비지원 관련 상임위 입장을 들어 보셨나요?

 

[김정순 기자] 그렇지 않아도 1인 시위중인 미용인들과 간담회를 마친 보건복지위원회도 정희시 위원장이 이 사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인터뷰를 해주셨습니다.

 

[인터뷰] 정희시 위원장/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 선거법 위한 행위에 대해서는 선관위의 처분을 기다리지만, 미용단체 보조금 사용처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들여다 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쯤 되자 한미림 의원은 예산결산위원직 사임계를 제출했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들어보시죠.

[인터뷰] 한미림 의원]

 

[김경훈 뉴스캐스터] 한 의원이 사임계를 제출했으면 논란의 여지를 없애겠다는 어려운 결단을 내리신 것 같은데요. 그럼 이제 끝난 것이잖아요? 아닌가요?

 

[김정순 기자] 맞습니다. 한미림 의원이 예결위원으로서 사임계를 제출해 이 미용단체에 영향력 행사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미용단체 지회장 직은 당선인 신분이기 때문에 당장은 일단락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회기가 끝나면 중앙회 인준을 받아 지회장으로 취임할 계획이어서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더욱 증폭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그거참..알겠습니다. 선공후사라고 미용단체 지회장직이 도의원과 예산결산위원직보다도 더 중요한 것 같은데요. 특히 도의원이기 때문에  겸직 논란이잖아요?  

결론적으로 어떻게 해달란 것입니까?

 

[김정순 기자] 제가 북부지역은 취재를 하지 못해 다음 기회가 되면 전해 드리기로 하구요.

경기남부 영세 미용업체 일부의 바램은 가까운 장소 편한 곳에서 기술교육이라도 받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부와 남부 지역에 보조금을 나눠 지급해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이와같은 논란이 전국적인 현상이잖아요. 근본적인 처방을 해야할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정순 기자] 겸직상태 신고와 겸직금지 규정은 있는데 강제 처벌 규정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특히 행안부가 말하는 공공단체와 영향력이라는 막연한 범위를 구체적으로 범위를 명시해서

이와같은 논란을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3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회 의원 겸직 등 금지규정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해 지방의회별 이행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 권고 과제를 하나도 이행하지 않은 기관은 무려 전체 243개중 70.8%인 172개소로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꼼수 불법 겸직 논란이 심심치 않게 제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공후사라고 했습니다.

선출직 공무원으로 나온 이상 민간단체장 보다 지방의원직에 더욱 충실하는 것이 믿고 선출해준 유권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요.

 

[김경훈 뉴스캐스터] 염태영 수원시장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동정입니다.

 

[김정순 기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민선 7기 제4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염태영 시장을 선출했습니다.

포부 한 말씀 들어보시죠.

 [인터뷰] 염태영 신임 협의회장/ 수원시장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조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에 선출된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의 임기는 2020년 7월까지입니다. 2년입니다.

민선 7기 제2차연도에 염태영 수원시장의 행보가 광폭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제6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 개최 소식입니다.

 

[김정순 기자] 수원시컨벤션센터에 모인 세계 17개국 관계자들.

이들은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제6회 세계화장실리더스포럼 3박4일간의 일정 속에 들어 갔습니다.

 

 [말씀] 염태영 수원시장

-화장실문화운동은 깨끗한 물과 위생을 세계 시민과 나누는 약속이자 실천이다.

 

[vcr]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의회에서도 새로운 화장실문화가 정착·전파될 수 있도록 24개 회원국과 함께 지속 노력하겠다.

 

인터뷰 /김영철 사무총장

 

세계화장실협회 회원국은 모두 24개국, 이날 포럼은 컨퍼런스와 함께 수원 국제 하수처리·화장실 박람회와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협회는 지난 2007년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 제안으로 설립돼 오늘에 이르고 있고, 세계인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도민 먹거리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김기자, 4대 전략과 12개 과제가 공개됐죠?

 

[김정순 기자] 앞으로 경기도의 일선 시와 군민들이 주도하는 먹거리위원회가 설치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는 경기도의 농업과 연계한 ‘경기도 먹거리 전략입니다. 이대직 농정해양국장은 브리핑 잠시 보시죠.

[VCR]

 

오늘 발표한 4가지 전략중 첫 번째 목표는기초생활수급자의 먹거리 부족비율을41.3%에서 27.5%까지 낮추겠다는 각오입니다.

 

또 현재 4천억 원 수준인 지역농산물 취급액을 1조 원까지 늘려 도내 중소농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현재 39.2%의 아침결식률을 33.7%로 낮추겠다는 의지입니다.

 

마지막이 바로 먹거리 위원회를 설치․지원해 지역의 먹거리 공동체 육성을 도모하겠다는 것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김정순 기자, 좋은 계획과 의지 참 좋습니다. 예산이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떤 가요?

 

[김정순 기자] 문제는 예산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만 이미 아동급식 예산 262억 원으로 늘린 상태입니다.

이대직 국장은 ‘경기도 먹거리 위원회’에서 논의된 143개 사업중 2020년도 추진사업을 오는 정례회때 확정, 예산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매년 도민의 먹거리 실태와 지역농산물 이용실태를 조사와 발표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경기도가 고질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물품을 공개 매각했습니다.

밴틀리라는 고가의 외제차와 명품시계 등이 순식간에 팔려나갔다고 합니다.

 

[김정순 기자] 경기도가 체납자의 압류물품을 매각하는 공개행사 결과 3억 원 이상 세수를 거둬들였다고합니다.

 

이날 공개매각 물품은 지난 1월부터 압류된 명품가방, 명품시계, 황금열쇠 등 모두 490점입니다.

이 가운데 공매 감정가 5천만원에 나온 벤틀리 차량이 7천700여만원으로 낙찰됐습니다.

[VCR]

 

경기도는 이날 걷힌 낙찰금 3억 2천여만 원을 체납액에 충당하거나 사회복지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사건과 사고 소식입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북한까지 유입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불법 수입식품을 취급한 업소를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김정순 기자] 경기도 특사단은 도내 수입식품판매업소 100개소 중 밀수축산물 및 식품 153종을 판매한 20개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밀수품목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검출이 높은 돈육 소시지와 냉동양고기 등 식품 153종에 달했습니다.

[VCR]

 

여주시 소재 A업소는 검역절차를 없이 수입 냉동양고기 등을 판매하다 적발됐습니다.

 

안산시 소재 도매상 B업소는 미검역 밀수식품을 판매업소에 몰래 공급하다 특사경의 추적 수사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특사단은 적발된 20개 업소를 형사 입건하고 수사결과를 관할 자치단체에 통보했습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2부 순서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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