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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용인시의회 윤 환, 이미진, 박남숙 의원

김정순 기자 l 기사입력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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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방송] 용인시의회는 17일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 환, 이미진, 박남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윤 환 의원은 용인시 저수지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용인시의 55개소의 저수지 중 20개소의 저수지에 유료 낚시터가 운영 중이며, 대부분의 저수지는 농업담수용으로 조성됐으나 낚시터 물고기 폐사를 이유로 농민들은 농업용수를 제때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유료 낚시터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특별 점검과 감사 등 고강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천혜 자원인 저수지가 제 기능과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강력한 행정을 촉구했다.


이미진 의원은  국유재산 관리는 공익실현이라는 사회적 가치 제고와 재정수입확보라는 대명제가 전제되어 있으나 이를 적극 활용하지 못한 용인시 협상전략 부재에 대해 언급했다.

 

이 의원은 "땅값만 7,000억 원에 달하고 사업비가 2조 원에 육박하는 종전부동산(옛 경찰대 부지와 법무연수원 부지)을 위해 용인시를 대표하는 협상테이블의 총괄책임자는 누구인지 물으며, 1,500억여 원이라는 이자가 늘어나는 동안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남숙 의원은 광교산에 시가 옛 경찰대 부지 규모로 공동주택 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지정하고 이에 따른 개발로 인해 광교산 자연경관 훼손이 풍전등화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교통량이 드문 곳에 수천억 원의 세금을 들여 도시계획도로를 확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심스럽다며 광교산 개발중지 선언에 따라 무분별한 주택 난립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대했어야 하는 것 아닌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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