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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베트남 인도네시아 축구 추가골 2:0 금빛 슈팅 (후반 14분)

김승환 기자 l 기사입력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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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SPOTV 화면


박항서 감독의 매직은 계속 진행형이다. 베트남이 인도네시아와의 동남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전반 선제골에 이어 후반 추가골에 성공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10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9시 필리핀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게임(SEA) 남자 축구 결승 인도네시아전에서 2-0 앞선 가운데 금메달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유효슈팅에서 뒤졌지만 결정력을 앞세운 베트남은 볼 점유율에 신경쓰지 않은 등 효율적 경기운영을 통해 경기를 리드했다.

 

지난 1959년 이후 베트남은 60년간 동남아시안게임 축구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 경기를 통해 베트남은 60년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베트남 U-22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은 3-4-3이나 3-5-2 포메이션이 가능한 선발라인업을 내세웠다. 

 

8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는 하득찐이 선발로 나선다. 지난 캄보디아와의 준결승에서 전반 20분 골을 넣고 부상으로 이탈했던 띠엔린도 부상을 딛고 선발로 나서 우승을 노린다.

 

결국 전반 39분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헤딩골로 만든데 이어 후반 14분 추가골에 성공했다.

 

베트남은 후반전 44분까지 2-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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