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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뿔난 백종원 수제돈가스 솔루션 포기...'예고' 포방터 돈가스집 이야기

김승환 기자 l 기사입력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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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제 멋대로 소스를 만든 수제 돈가스집 사장에 “음식을 너무 우습게 안다”고 일침을 가한다. 

 

11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연출 정우진)에선 평택역 뒷골목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수제 돈가스집의 솔루션은 촬영 마지막 날까지 이뤄지지 않았다. 기존 소스에 대한 돈가스집 사장의 자부심이 강했고 백종원은 솔루션을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방송된다. 수제돈가스집, 할매국숫집, 튀김범벅떡볶이집의 변화된 모습이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는 앞서 3주간 여러 차례 솔루션을 거듭한 수제돈가스집에 MC 김성주가 등장해 마지막까지 오리무중에 빠진 김치볶음밥 맛을 잡기 위해 백종원의 특명을 전했다. 

 

한편 수제 돈가스집 사장님은 또 다시 달라진 레시피로 소스를 만들었다. 이에 백종원은 “음식을 우습게 아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평택을 떠나기 전 마지막 시식에서 사장이 만든 볶음밥을 먹어본 MC 정인선은 "양념에 비빈 맛이 난다. 비빔밥 같다"고 평했다.

 

사장님은 마지막날 새 돈가스 소스를 내놨지만 혹평을 들었다. 백종원은 "처음보다 더 이상하다. 소스에 우유 하나 넣었다고 하는데, 그건 음식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이라며 "자기 생각을 이렇게 가지고 있으면 솔루션을 입히기 어렵고 결국 사장님이 중심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주 방송에서 엄마는 홀을, 딸은 주방을 담당해 역할을 바꿔 장사했던 할매 국숫집은 역할 바꾸기 미션 이후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3MC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시도 때도 없는 불꽃 케미로 시종일관 손님들을 불편하게 했던 모녀 사장님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최근 할매 국숫집에는 평택 주민이자 가수 브라이언이 방문했다.

 

이밖에 백종원은 튀김범벅떡볶이집을 방문해 사장님의 신메뉴 쌀 튀김 실력을 확인했다. 사장님은 “튀김이 나를 보며 웃어요”라는 이색 연습일지까지 쓰며 쌀 튀김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할매국숫집은 리뉴얼 오픈 후 달라졌다. 편리하게 주방동선이 바뀌었고, 덕분에 음식 나오는 속도가 줄었다. 회전율이 높아졌고, 손님들은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다.

 

브라이언에 이어 가수 헤이즈가 튀김범벅떡볶이집에 방문, ‘떡볶이 덕후’의 모습을 보여준다.

 

평택역 뒷골목 편을 마무리한 '골목식당'은 18일부터 겨울특집으로 돌아온다. 포방터 돈가스집의 가게 이전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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