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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이승철의 특별 게스트 박보검, 놀라운 피아노연주+라이브+살인미소 'With 보검복지부'

김소리 기자 l 기사입력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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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 '유희열의 스케치북'




[OBC더원미디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박보검이 이승철과 함께 특별 손님으로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483회에는 라이브의 화에 가수 이승철이 배우 박보검과 함께 출연했다.

 

특히 박보검은 놀라운 피아노 연주와 입담, 그리고 명불허전 인성과 완벽한 살인미소까지, 이승철과 MC 유희열까지 그의 팬클럽인 '보검복지부'의 일원이 되게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가수는 라이브 황제 이승철이었다. 이승철은 'My love'를 부르며 첫 무대를 꾸몄다. '희야'부터 '마지막 콘서트'까지 히트곡 메들리를 부르기도 했다.

 

이후 배우 박보검이 등장했다. 이승철의 신곡 '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박보검은 곡의 라이브 무대에 맞춰 ' 스케치북' 무대에 등장했다. 그의 모습에 유희열부터 '스케치북' 전 스태프가 술렁이며 환호했다.

 

박보검은 이승철의 노래에 피아노를 연주했다. 박보검의 등장부터 "후광이 보이는 것 같다"고 감탄했던 유희열은 무대가 끝나자 "음원으로 들을 때도 피아노를 너무 잘 쳐서 놀랐는데, 중간에 웃을 때 심장이 떨어졌다"며 감탄했다.

 

유희열의 요청에 박보검은 이승철의 '서쪽하늘'과 유희열의 '좋은 사람'을 노래하며 피아노를 연주했다. 가수 뺨치는 실력에 유희열은 "이 가사가 이렇게 와 닿은 적이 없었다. 녹화 세 시간 하고 싶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박보검과 젓가락행진곡을 연주하며 사심을 충족하기도 했다.

 

박보검과 이승철의 토크가 이어졌다. 본격적인 토크 시간에도 박보검에 대한 이승철, 유희열의 애정표현은 끊이지 않았다. 

 

실제로 박보검은 대학원을 뉴미디어음악학과로 진학했다. 또한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송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를 발표하며 작사에도 참여, 꾸준히 음악에 대한 애정을 키워왔다.

 

유희열은 "박보검 씨가 안테나에 놀러와서 선물과 손편지를 남기고 간 적이 있다"고 훈훈한 일화를 풀었고, 박보검은 "안테나 아티스트분들의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샘김 씨와의 작업으로 방문하게 됐다"고 답했다.

 

유희열과 이승철은 "노래도 잘생겼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박보검은 가수로 활동할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아직 가수로 데뷔할 생각은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팬분들께 노래로도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보검은 자신의 팬들에게 "보검복지부 팬 여러분들. 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승철 선배님과 함께 나왔습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유스케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인사했다.

 

이승철 역시 팬클럽 새침데기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35주년이니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고 전했다.

 

이후 이승철의 마지막 무대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로 시청자들의 환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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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스케치북#이승철의 특별 게스트#박보검#놀라운 피아노연주#라이브#살인미소#보검복지부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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