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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장범준 '벚꽃엔딩' 이승환 '슈퍼히어로'...코로나19 극복, 감동의 '방구석 콘서트'

김소리 기자 l 기사입력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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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놀면 뭐하니?-방구석 콘서트’


[OBC더원미디어] '놀면 뭐하니?-방구석 콘서트'가 어려움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영웅들을 응원하며 장범준의 ‘벚꽃엔딩’과 이승환의 ‘슈퍼히어로’로 호평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방구석 콘서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뮤지컬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예술의 향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현시기에 맞는 착한 기획력에서 출발한 클라쓰가 다른 공연 ‘방구석 콘서트’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며 호평을 받았다.  

 

2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수도권 기준 1부 4.8%, 2부 6.1%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놀면 뭐하니?'는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 확산으로 계획했던 프로젝트를 잠시 멈추고, 제한된 일상을 보내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청자, 직격타를 맞은 공연 문화계를 응원하기 위해 방구석 콘서트를 기획했다.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와 마음을 모아 오직 안방 1열 관객을 위한 눈과 귀 호강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이 열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000여 객석은 관객 대신 유산슬의 응원봉 '짬봉'이 자리해 아티스트들의 무대에 힘차게 박수를 쳤다. 무관객 공연이었지만 관객과 함께라는 마음으로 꾸며진 현장 세트 및 분위기와 실제 공연처럼 호응을 유도하고 분위기를 이끈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안방 1열 팬들을 콘서트 현장으로 소환했다.

 

유재석, 유희열, 이적, 김광민이 MC로 나선 '방구석 콘서트'는 김광민의 '러브 어페어' 피아노 연주로 시작됐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벚꽃 좀비’ 장범준의 무대가 이어졌다. 장범준은 방송에서 처음으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를 불러 시청자들을 환호케 하더니 ‘벚꽃 엔딩’으로 안방극장 1열 관객의 마음에 봄바람을 불어넣었다.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공연의 신’ 이승환이었다. 1년 12달 공연에 오르는 이승환은 대다수의 공연이 취소된 현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코로나19 극복 응원송 무대를 약속했다.

 

이승환은 영화 ‘엑시트’에 삽입돼 재조명된 곡 ‘슈퍼히어로’ 무대로 방구석 1열 팬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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