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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코로나19 확산차단 위해 '유관기관 합동회의' 개최

김경훈 기자 l 기사입력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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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코로나19 대응 유관기관 합동회의 현장 모습.  © 하남시


[OBC더원뉴스] 경기 하남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연제찬 부시장 주재로 시청 관련 부서와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강화 방안 수립 ▲보건 방역을 위한 선별진료실 및 호흡기 감염 클리닉 운영 ▲집단 감염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총646개소(종교시설, 민간 신고체육시설, PC방·노래방) 및 유흥주점 48개소의 방역활동 및 이행실태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특례보증금 긴급 확대 편성, 지역화폐 하머니 카드 지원확대 등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사항 ▲취약계층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와 유관기관은 ▲하남경찰서의 경우 다중이용시설 등 점검 시 인력지원,  현장 점검 시 주변 순찰 강화 및 질서유지 협조를 약속했다.

 

시는 ▲하남소방서의 경우 상황발생 시 상황대책반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는 학생들의 개학 후 유기적인 체계 구축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즉시 대응 ▲경기신용보증재단과는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한 제도완화 및 인력충원 등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연 부시장은“시는 확진자가 1명 뿐이지만, 인근 시·군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하남시도 안전지대라고 할 수 없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코로나19에 지혜롭게 대처하고자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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